가림치료
시력이 좋은 눈을 일정 시간 가려 약한 눈의 사용과 시력 발달을 유도합니다.
- 경증 하루 2~4시간
- 중등도 하루 4~6시간
- 중증 하루 6시간 이상
사시·약시 클리닉
대부분 유아기와 어린시절에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만 2세 전후에 진단되지만
생후 6개월 이전에 발생하는 영아 사시나,
청소년기 이후의 연령대에서 발생하는 사시도 있습니다.
사시 · 약시 클리닉
인자를 꼽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시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조산이나 저체중 출생, 출생 시 합병증이 있었던 경우,
뇌성마비를 비롯한
신경학적 장애가 동반된 경우, 심한 원시나 근시, 난시가 있는 경우 사시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사시 · 약시 클리닉
사시는 발생 원인, 방향, 발생 시기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분류됩니다.
안으로 몰리는 내사시, 밖으로 돌아가는 외사시 외에도,
발생 시기나 동반된 굴절 이상에 따라 치료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가성내사시’는 실제 사시는 아니지만,
많은 환아들이 가성내사시 상태로 병원을 방문합니다.
동양의 어린아이들은 코쪽 눈구석 피부가 넓은 경우가 많아, 실제로 두 눈의 정렬은 정상 위치이지만
코쪽 흰자가 피부에 의해 가리면서 검은 동자가 안쪽으로 몰린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아이가 자라 콧등이 높아지고 눈구석의 피부가 당겨지면 이러한 모습은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눈이 안쪽으로 돌아가는 형태입니다.
원시의 정도와 원시를 안경으로 교정했을 때 호전되는 사시의 정도에 따라 ‘조절성 내사시’, ‘부분조절 내사시’,
‘비조절성 내사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발생 시기에 따라 생후 6개월 이내 발생하는 내사시를 ‘영아 내사시’라고 하며 이 경우 검은 동자가 매우 심하게 안쪽으로
돌아가 있는 것이 대부분으로, 빠른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눈이 바깥쪽으로 돌아가는 형태입니다.
평소엔 정상이지만 주의력이 떨어지거나 피곤할 때 눈이 돌아가는 간헐성 외사시와, 항상 바깥으로 돌아가 있는
항상 외사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중 간헐성 외사시가 더 흔하며, 사시의 각도뿐만 아니라 하루 중 사시가 발현되는 시간이나 다시 주시를 하기까지 걸리는
노력 등을 감안하여 비수술적 치료 및 수술적 치료를 결정하게 됩니다.
눈이 수직방향으로 어긋나는 사시입니다.
선천적인 상사근 마비에 의해 발생하는 수직사시는, 복시를 줄이기 위해 한쪽으로 고개를 기울이거나 돌리는 보상 반응을
유발하게 됩니다.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이는 어린이에게서 목의 흉쇄유돌근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근성사경과, 상사근 마비에 의해 발생하는 안성 사경을 감별해야 합니다.
사시 · 약시 클리닉
사시의 원인, 유형, 정도, 환아의 연령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며 크게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뉘어집니다.
사시 치료의 가장 기본은 굴절 이상 (근시, 원시, 난시)을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교정하여 주시를
강화시키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조절성 내사시는 원시 교정 안경만으로도
정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약시가 동반된 사시나 두 눈의 주시가 동일하지 않은 사시의 경우 상대적으로 시력이 좋거나 주시가 좋은 눈을 일시적으로 가림으로써 반대안의 시력 및 정렬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빛의 방향을 바꾸는 프리즘을 사용한 안경은 복시가 동반된 사시나, 사시 수술 후 일시적으로 발생한 복시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비수술적 치료로 교정되지 않거나 영아기에 발생한 사시는 수술을 고려합니다.
약한 근육은 강화하고, 강한 근육은 약화시켜 양쪽 눈의 정렬을 맞춥니다.
내사시·외사시·수직사시·재발사시 등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술 방법을 결정합니다.
프리즘 안경, 가림치료와 정기검진을 통해 시력 발달과 재발 여부를 관리합니다.
사시 · 약시 클리닉
약시란 어린이에게 발생하는 시각 발달 장애로, 한쪽 혹은 양쪽 눈이 정상적인 시력 발달을 이루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눈의 기질적 원인보다는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뇌의 처리 장애로 생각됩니다.
시력 발달은 신생아부터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며 만 7-8세에 대부분 완성되는데, 이 시기에 약시가 교정되지 않으면 영구적인 시력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각 입력의 불균형이 약시로 이어지며, 이러한 불균형은 주로 굴절이상, 사시, 시각 자극의 결핍으로 발생합니다.
두 눈의 굴절력이 서로 다른 ‘굴절 부등’의 경우 굴절이상이 심한 눈에서 단안 약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근시나 원시, 난시의 정도가 큰 경우는 교정되지 않으면 양안 약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두 눈이 서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 뇌가 두 눈의 시각 정보를 통합하지 못하고 한 쪽에서 오는 정보를 무시하게 되는데, 이렇게 무시되는 눈이 약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망막 이상이나 시신경, 유리체 이상과 같은 구조적인 이상이 저시력을 유발할 수 있어,
약시를 진단하고 치료함에 있어 반드시 면밀한 검진을 통해 구조적인 이상을 선행적으로 감별해야 합니다.
아이의 연령과 약시 원인, 시력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적용합니다.
시력이 좋은 눈을 일정 시간 가려 약한 눈의 사용과 시력 발달을 유도합니다.
시력이 좋은 눈에 아트로핀을 점안하여 약한 눈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도록 유도합니다.
근시·원시·난시 등의 굴절 이상을 정확하게 교정하여 선명한 시력 발달을 돕습니다.
백내장이나 심한 안검하수처럼 시야를 방해하는 원인이 있다면 원인 교정을 위한 수술을 고려합니다.